엑스페릭스, 2026년 상반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본업 성장 이어 계열사•AI 사업 기반 강화

-     별도 매출 113억원,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영업이익 흑자전환

-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연내 연결 편입 추진…연결 수익성 개선 기대

-     에이뉴트 합병으로 AI솔루션 사업 내재화…디지털헬스케어 사업화 목표

디지털신원확인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신제품 출시와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엑스페릭스의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74억원보다 5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은 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원의 영업손실에서흑자로 전환했다. 반기순이익도 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51억원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와 국내외매출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밝혔다.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소폭 줄었고, 반기순이익은 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60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결 영업손실에는 베이글랩스와 에이뉴트 등 디지털 헬스케어·AI 신규사업 부문의 연구개발비와 사업화 준비를위한 투자 비용 등이 반영됐다. 회사는 이를 기존 디지털 신원확인 사업의 수익성 저하가 아닌, 내년 이후 신규사업 매출 창출을 위한 선행 투자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디지털 헬스케어·AI 사업의 사업화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베이글랩스는 운동 중재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기업으로, 자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베이글랩스는 한미약품이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함께 사용하는 맞춤형 디지털 치료기기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식이·운동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복약 순응도와 치료 효과를 높이는 디지털융합의약품으로 개발 중이다.

양사는국내 최초의 비만 치료용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용화가 이뤄지면 엑스페릭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본격적인 매출 창출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페릭스는지난 7월 에이뉴트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AI솔루션 및 인프라사업부를 신설하는 한편, 관련 사업 역량을 내재화했다. 이를기반으로 퓨리오사AI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AI 가속기 ‘RNGD’ 기반 서버 유통과 기업 맞춤형 AI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AI 서버에 엑스페릭스의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틱 AI 기술을 결합한 ‘AI 올인원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데이터 처리부터 서비스 운영까지아우르는 통합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이하‘ID’)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하며 주력인 IP 수익화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재의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연간 실적은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25년 매출 478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ID는 관계기업으로 분류돼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엑스페릭스의 연결 실적에 직접 포함되지는 않고 지분법으로 반영되는구조이나, 엑스페릭스는 연내 ID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연결종속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ID의 연결편입이 완료되면 연결 기준 재무지표들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상반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기존 디지털 신원확인 사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현재 연결 영업손실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한 선행 투자 성격이 강하다.내년에는 신규사업 성과를 재무제표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연결 편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연결 편입과 베이글랩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및 퓨리오사 총판 사업을 포함한 AI솔루션 사업부의 사업화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2027년에는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이 함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국면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엑스페릭스, 2026년 상반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본업 성장 이어 계열사•AI 사업 기반 강화

-     별도 매출 113억원,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영업이익 흑자전환

-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연내 연결 편입 추진…연결 수익성 개선 기대

-     에이뉴트 합병으로 AI솔루션 사업 내재화…디지털헬스케어 사업화 목표

디지털신원확인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신제품 출시와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엑스페릭스의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74억원보다 5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은 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원의 영업손실에서흑자로 전환했다. 반기순이익도 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51억원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와 국내외매출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밝혔다.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소폭 줄었고, 반기순이익은 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60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결 영업손실에는 베이글랩스와 에이뉴트 등 디지털 헬스케어·AI 신규사업 부문의 연구개발비와 사업화 준비를위한 투자 비용 등이 반영됐다. 회사는 이를 기존 디지털 신원확인 사업의 수익성 저하가 아닌, 내년 이후 신규사업 매출 창출을 위한 선행 투자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디지털 헬스케어·AI 사업의 사업화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베이글랩스는 운동 중재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기업으로, 자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베이글랩스는 한미약품이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함께 사용하는 맞춤형 디지털 치료기기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식이·운동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복약 순응도와 치료 효과를 높이는 디지털융합의약품으로 개발 중이다.

양사는국내 최초의 비만 치료용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용화가 이뤄지면 엑스페릭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본격적인 매출 창출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페릭스는지난 7월 에이뉴트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AI솔루션 및 인프라사업부를 신설하는 한편, 관련 사업 역량을 내재화했다. 이를기반으로 퓨리오사AI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AI 가속기 ‘RNGD’ 기반 서버 유통과 기업 맞춤형 AI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AI 서버에 엑스페릭스의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틱 AI 기술을 결합한 ‘AI 올인원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데이터 처리부터 서비스 운영까지아우르는 통합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이하‘ID’)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하며 주력인 IP 수익화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재의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연간 실적은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25년 매출 478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ID는 관계기업으로 분류돼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엑스페릭스의 연결 실적에 직접 포함되지는 않고 지분법으로 반영되는구조이나, 엑스페릭스는 연내 ID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연결종속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ID의 연결편입이 완료되면 연결 기준 재무지표들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상반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기존 디지털 신원확인 사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현재 연결 영업손실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한 선행 투자 성격이 강하다.내년에는 신규사업 성과를 재무제표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연결 편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연결 편입과 베이글랩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및 퓨리오사 총판 사업을 포함한 AI솔루션 사업부의 사업화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2027년에는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이 함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국면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엑스페릭스, 2026년 상반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본업 성장 이어 계열사•AI 사업 기반 강화

-     별도 매출 113억원,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영업이익 흑자전환

-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연내 연결 편입 추진…연결 수익성 개선 기대

-     에이뉴트 합병으로 AI솔루션 사업 내재화…디지털헬스케어 사업화 목표

디지털신원확인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신제품 출시와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엑스페릭스의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74억원보다 5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은 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원의 영업손실에서흑자로 전환했다. 반기순이익도 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51억원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와 국내외매출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밝혔다.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소폭 줄었고, 반기순이익은 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60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결 영업손실에는 베이글랩스와 에이뉴트 등 디지털 헬스케어·AI 신규사업 부문의 연구개발비와 사업화 준비를위한 투자 비용 등이 반영됐다. 회사는 이를 기존 디지털 신원확인 사업의 수익성 저하가 아닌, 내년 이후 신규사업 매출 창출을 위한 선행 투자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디지털 헬스케어·AI 사업의 사업화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베이글랩스는 운동 중재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기업으로, 자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베이글랩스는 한미약품이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함께 사용하는 맞춤형 디지털 치료기기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식이·운동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복약 순응도와 치료 효과를 높이는 디지털융합의약품으로 개발 중이다.

양사는국내 최초의 비만 치료용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용화가 이뤄지면 엑스페릭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본격적인 매출 창출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페릭스는지난 7월 에이뉴트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AI솔루션 및 인프라사업부를 신설하는 한편, 관련 사업 역량을 내재화했다. 이를기반으로 퓨리오사AI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AI 가속기 ‘RNGD’ 기반 서버 유통과 기업 맞춤형 AI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AI 서버에 엑스페릭스의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틱 AI 기술을 결합한 ‘AI 올인원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데이터 처리부터 서비스 운영까지아우르는 통합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이하‘ID’)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하며 주력인 IP 수익화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재의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연간 실적은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25년 매출 478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ID는 관계기업으로 분류돼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엑스페릭스의 연결 실적에 직접 포함되지는 않고 지분법으로 반영되는구조이나, 엑스페릭스는 연내 ID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연결종속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ID의 연결편입이 완료되면 연결 기준 재무지표들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상반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기존 디지털 신원확인 사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현재 연결 영업손실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한 선행 투자 성격이 강하다.내년에는 신규사업 성과를 재무제표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연결 편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연결 편입과 베이글랩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및 퓨리오사 총판 사업을 포함한 AI솔루션 사업부의 사업화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2027년에는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이 함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국면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